반응형

지난번에는 한 송이의 꽃을 그려보았다.
그런데 꽃도 다양하다. 여러 가지에 여러 꽃을 피우는 녀석들도 있다.
오늘은 3송이를 그려본다.
오른쪽 꽃은 중앙송이를 살며시 바라본다.
꽃잎은 자그만한 하트 같은 모양이 나왔다.
그 하트에 끌려서인지.
오늘도 나비와 달팽이 친구가
서둘러 꽃을 향해 달려든다(?) ㅋㅋㅋ
"세 송이" 꽃이다.
감사합니다.
https://soo0100.tistory.com/1743
햇살 밝은 어느 오후 날
하얀 도화지 위에 선으로만 된 그림은 색채가 없지만, 가끔은 반듯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그 나름의 예쁨을 간직하고 있다. 하얀색지 갤럭시 노트10 위에 햇살 밝은 날의 오후를
soo0100.tistory.com
https://soo0100.tistory.com/1762
Rose
꽃을 보고 꽃을 그려보았다. 그 꽃은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될 수 있다. 그 기쁨을 전달한 사람도 기쁨을 공유할 수 있다. 꽃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남자도 여자도 연령을 넘어 꽃은 누구에게
soo0100.tistory.com
반응형
댓글
나도처음이야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