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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한 송이의 꽃을 그려보았다.
그런데 꽃도 다양하다. 여러 가지에 여러 꽃을 피우는 녀석들도 있다.
오늘은 3송이를 그려본다.
오른쪽 꽃은 중앙송이를 살며시 바라본다.
꽃잎은 자그만한 하트 같은 모양이 나왔다.
그 하트에 끌려서인지.
오늘도 나비와 달팽이 친구가
서둘러 꽃을 향해 달려든다(?) ㅋㅋㅋ
"세 송이" 꽃이다.
감사합니다.
https://soo0100.tistory.com/1743
햇살 밝은 어느 오후 날
하얀 도화지 위에 선으로만 된 그림은 색채가 없지만, 가끔은 반듯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그 나름의 예쁨을 간직하고 있다. 하얀색지 갤럭시 노트10 위에 햇살 밝은 날의 오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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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꽃을 보고 꽃을 그려보았다. 그 꽃은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될 수 있다. 그 기쁨을 전달한 사람도 기쁨을 공유할 수 있다. 꽃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남자도 여자도 연령을 넘어 꽃은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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