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개봉한 라디오 스타의 OST 로도 유명했던
비와 당신...
애절함을 더 잘 표현한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 버전은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에 잘 어울리는 노래인듯하다.
라디오 스타의 명언.
"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
" 별은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고 있는 거야 "
안성기 & 박중훈 케미와 더불어 좋은 OST 까지~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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