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열받을때 듣는 음악 ㅋㅋㅋ

 

 

 

회사 가면 재수 없는 놈들이 많아. 

동네 가게 사장 같은 놈들은 지가 대장질 하지. 

국가돈은 내 것 만 양 당연히 먹는다고 생각하지. 

그게 바로 사기야. 

이 머저리 같은 사장놈아. 

회사 가면 재수 없는 놈들이 많아.
그런 놈들을 잊는 방법은 니 인생을 살아.  

그런 놈들 생각하기에는 삶이 너무 아까워. 

비즈니스 대화만 이어가고 노예 부리듯 깝죽거리면 그때는 한마디 해줘.  

싫다! 눈으로는 좆 까!

오늘도 기계처럼 반복하는 회사생활
지겹지만 네 꿈을 생각하면서 니 삶을 살아. 

회사는 돈 버는 곳이지 이상을 실현하는 곳이 아냐. 

그저 그런 인간관계에 상처받지 말고 깨끗이 네 삶을 살아. 

네 마음을 쓰레기로 만든 놈들은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마음껏 욕해. 

니 맘이 풀릴 때까지.
그리고 니 맘에서 1초도 아까운 존재라고 생각하고 쓰레기 통에 버려.

쓰레기 같은 놈들아! 

꺼져!

 

* 해당 노래는 soo0100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