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종신의 내일할일.
윤종신의 11집 동네한바퀴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2008년 발표당시에는 큰 이슈가 되지 못했지만,
2013년 월간 윤종신에서 성시경이 부르면서 대중의 인기를 다시 끌게되었고, 윤종신의 원곡 역시 다시 빛을 보게되었습니다.
원래 윤종신 본인 역시 '내일 할 일'은 성시경을 떠올리면서 썼던 곡이라고 합니다.
2010년 4월 부터 꾸준히 매달 싱글을 발표해오고 있는 윤종신.
바로 이 싱글 프로젝트의 명이 '월간윤종신' 입니다.
윤종신 그의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3 Repair 2월호 '내일 할 일' with 성시경
‘내일 할 일’은 시경이가 군입대를 한 여름 어느 날, 시경이 목소리를 떠올리며 썼던 곡이다. 하지만 그의 제대 날은 많이 남아 있었고, 그해 겨울 나의 11집 녹음 때 곡이 모자라 당겨…
yoonjongshin.com
이달의 노래 Archives - 월간 윤종신 <月刊 尹鍾信>
Input your search keywords and press Enter.
yoonjongshin.com
반응형
'Good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 와 늑대의 시간 (10) | 2022.04.20 |
---|---|
Camel — Lady Fantasy 1시간 듣기 (12) | 2022.04.15 |
이수영 사랑 못해 (4) | 2022.04.04 |
Bon Jovi - It's my life (4) | 2022.03.26 |
희재 (10) | 2022.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