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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연히 접한 중고 갤럭시 노트를 시작으로
펜으로 서툴지만 선도 그려보고 면도 그려보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현재는 조금 더 좋은 노트시리즈로 교체하였지만,
처음 비뚫지만 선을 그렸던 그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다.
아직도 여전히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지만,
그릴때 만큼은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에 가끔씩 무심코 그리게 된다.
이곳 손그림 갤러리가 나의 쉼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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