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아덴바이크 파이어월 윈터 자켓2 두번째 후기

나도 처음이야 2018. 4. 25.
반응형

 

아덴바이크 파이어월 윈터 자켓2 의 두 번째 리뷰이다.

지난 겨울 12월에 구입 후 동절기를 파이어월 윈터 자켓 과 보냈다.

상품의 구매후기가 보통 상품 수령후 일정 기간에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몇 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구매 후기를 

지속적으로 남겨보고 싶었다.

 

오늘은 4월 25일. 어찌 보면 봄이 한창인 계절이다.

그런데 이틀정도 비가오고 나서인지 아침 날씨가 꽤 선선하다.

 

그래서 다시 옷장속에서 잠시 쉬고있던 파이어월 윈터 자켓을 꺼냈다.

오늘은 너다!

 

출퇴근 시에도 핏이 괜찮기에, 청바지와 입어도 무난해 보인다.

요즘은 출퇴근 라이딩시 편하게 클릿페달에 운동화 + 청바지 + 방풍 자켓 등으로 입곤한다.

 

파이어월 윈터 자켓2 완전 겨울에만 입을 수도 있지만

오늘같은 일교차가 큰 봄날 아침에도 괜찮답니다.  감사합니다.

 

 

* 이 포스팅 역시 제 돈 주고 제가 구입한 상품의 진짜 구매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덴바이크 파이어월 윈터 자켓2 첫번째 후기 바로가기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