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심폐소생술5 심폐소생술 은 언제해야 하나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은 언제 해야 될까요? 무조건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면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즉, 쓰러져 있는 환자가 의식만 없고 호흡을 하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단순 기절로 의식이 없는 상태인데 심폐소생술을 하게 되면 외부 및 장기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수상 인명구조 역시 동일합니다. https://youtu.be/Zbp74ri21YE 심폐소생술! 구급대원 말고 '꼭'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_ 최신판 CPR 교육 동영상 심정지 사망환자는 교통사고 사망환자의 5배! 가정(65%)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심정지환자는 '4분(골든타임)'이 지나면 뇌가 사망하기 시작하.. 수영/라이프가드 2021. 9. 8.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심장지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겨울철 이외에도 특히 물놀이가 많은 여름철 사고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기 영상등을 주기적으로 보시면서, 집에서는 베게등으로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심폐 소생술 방법. 1. 주변 사람들을 통해 119 에 즉시 신고한다. 2. 가슴 압박 위치 명치 손가락 두마디! 3. CPR 시 체중을 실어서 허리를 곱게 펴서 30회 (하나,둘,셋,넷... 숫자를 세아리면서 ) 4. 2회 인공 호흡. ( 턱을 살짝 들어 코를 막은 상태에서 1초간 후~ 2번. 눈으로 가슴부위 확인해야 함) 5. 다시 30회 누르기. * 인공 호흡 어려울때, 가슴 압박만. 소방대 도착하기 전까지... 한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무조건 하는 것이 .. 수영/라이프가드 2021. 8. 3. 건강이야기 #심폐소생술을 해야하는 상황 = 가스핑 , 반사호흡 심폐소생술의 중요도는 누구나 다 알고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 즉 숨을 쉬지 않는 환자에게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하지만 하기와 같이 숨이 넘어가기 직전의 환자에게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한다. 마치 코를 고는듯는 이 소리는 바로 숨지기 직전의 호흡소리(gasping : 가쁜호흡)이다. 그렇기에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행해야 한다. 하기 영상과 더불어 심폐소생술 영상을 평소에도 봐두고 베게 등으로도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수영/라이프가드 2021. 5. 3.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1. 주변 사람들을 통해 119 에 즉시 신고한다. 2. 가슴 압박 위치 명치 손가락 두마디! 3. CPR 시 체중을 실어서 허리를 곱게 펴서 30회 4. 2회 인공 호흡. ( 턱을 살짝 들어 코를 막은 상태에서 1초간 후~ 2번. 눈으로 가슴부위 확인해야 함) 5. 다시 30회 누르기. * 인공 호흡 어려울때, 가슴 압박만. 소방대 도착하기 전까지... 누구나 위험에 처할 수도 있지만 혹은 누구나 생명을 구하는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영/라이프가드 2020. 8. 10. 라이프가드 훈련 - 심폐소생술 쓰러진 행인→시민의 심폐소생술→기적처럼 119 등장 한낮에 길을 걷던 60대 남성이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지나던 시민들이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했고, 또 때마침 임무를 끝내고 돌아가던 소방차가 옆에 멈춰서면서 극적으로 남성을 살려냈는데요, CCTV 장면 자세히 보시지요. news.sbs.co.kr 심정지는 전연령을 걸쳐 발생하는 현상으로 매년 2만 5천명 정도가 사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응급처치만 잘해도 95%이상이 소생합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나와는 별개인 이야기 같지만, 하기 기사처럼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배워두시고 전파하시면 가족과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기 영상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인 영아,소아 수영/라이프가드 2019.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