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영 발차기2 자유형시 발이 가라앉을때... 초보자 분들이 자유형을 할때 여러가지 힘든 요소가 있습니다. 그 중 숨쉬기 와 발차기 는 모든 분들이 매우 힘들어 하는 부분이며, 이 단계가 지나가면 드디어 내 수영이 한층 더 성장 했다라고 본인도 느끼게 됩니다. 그럼,,, 오늘은 발차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수영장에서 발차기를 배우고, 25M 까지는 열심히 갔습니다. 25M를 하고 나니 숨이 차고 발이 매우 무거워 집니다. 그렇기에 왕복은 생각치도 못하고 벽에 서 있다가 한참 뒤 똑 같은 패턴의 25M를 다시 하게 됩니다. 역시나 힘이 듭니다... 이렇듯 자유형시 발차기가 힘든 이유를 살펴보면,,, 초보영자분들의 경우 발이 물속 30~50CM 이상 가라앉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 속에서 발을 매우 힘차게 차고 있으니 당연히 체력도 방전 되고 .. 수영 2019. 10. 5. 수영 - 발차기 연습 (28분대 진입) 4주 연속 50M 풀장을 찾았다. 오늘은 발차기에 초점을 맞추었고, 결과적으로 28분 58초에 1.5KM를 마쳤다. 지난주보다, 30여초 이상 단축된 기록이다. 장거리 수영에 맞게 4비트 혹은 2비트 킥을 적절히 섞어서 역영을 해보았다.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것은, 팔을 앞으로 최대한 멀리 던져서 롤링을 시작할 때, 반대편 발에 키포인트를 누고 누르듯 차주는 것이다. 그때 글라이딩이 최대한 앞으로 나아간다. 1. 글라이딩에 맞추어서 발차기 2. 호흡 시 귀를 최대한 어깨에 붙여서 수평 만들기 3. 롤링으로 물타기 장거리에서는 특히, 위 3가지 사항을 신경 써야 한다. 물론, 물 잡기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철인 선배분께 코칭을 받고 있지만 아직은 스스로 잘 안되는 거 같다. 나에게 맞는 포인트를 잡는 것도 .. 수영 2019.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