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성못6 수성못 의 7월 6월의 수성못 6월의 수성못은 여름을 재촉하는 녹색 푸르름이 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생명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건강한 자연의 생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거북들이 연못위에서 쉬고 soo0100.tistory.com 수성못의 7월은 녹색 푸르름입니다. 이 한 문장이면 충분 할 듯 합니다. 수성못과 비슷하게 나이가 들어가는 왕버들 나무입니다. 100해 동안 수성못을 물끄러미 바라봐온 할아버지,할머니 나무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풍성한 나뭇가지와 넓다란 그늘 같은 휴식공간과 푸근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7월은 푸른 하늘과 녹색 푸르름이 잘 어울리는 계절인거 같습니다. 키 만큼 자란 물풀들 과 꽃들이 무성합니다. 7월의 수성못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이야기 2021. 7. 27. 수성못 의 2월 봄을 재촉하는 꽃망울. 수성못의 오리 친구들. ... 귀염둥이 녀석들이 모여든다. 강아지들과 맞대고 짖어 대네요. ^^ 무슨 뜻일지는 몰라도 얘네들의 모습에 주위의 사람들은 씽긋 웃음을 져 보입니다. 시민들의 휴식처 대구 수성못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행 이야기 2021. 3. 2. 동장군이 찾아온 수성못 코로나와는 별개로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온 동장군은 수성못을 천연 아이스링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랬던 12월의 수성못이... 수성못을 꽁꽁 얼려버리네요 동장군의 매서운 바람 앞에선 꽁꽁! 동장군 과 함께 코로나도 함께 퇴치 되었으면 합니다. 매서운 바람이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웃 티스토리 공수래공수거님의 아름 다운 수성못 둘레 사진도 구경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xuronghao.tistory.com/2253 12월 수성못 한바퀴 12월초 친구들과의 수성못에서의 약속이 있었는데 약속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수성못 둘레를 한바퀴 돌아 보았다 대구는 이때만 해도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진 않았지만 확실히 학습 효 xuronghao.tistory.com 여행 이야기 2021. 1. 8. 수성 못 - 빛 축제 기간 (12.11~1.3) soo0100.tistory.com/1332 11월의 수성못 soo0100.tistory.com/1084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 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 soo0100.tistory.com 12월의 수성못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른 아침 수성못을 거닐다 보니 지난 주와는 다른 모습들이 보여서 담아 보았습니다. 무언가 처음 보는 지구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 되어있네요~ 앙상한 가지에 붉은 꽃이 오히려 청초함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몇 안되는 나뭇잎 사이에 꽃피운 꼿들이 한복 처럼 곱네요. 사실 이 꽃들은 수성못 빛 축제를 위해 만들어진 예술 작품 들입니다. 그외 수성못 주.. 여행 이야기 2020. 12. 13. 11월의 수성못 soo0100.tistory.com/1084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 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는 대구의 신천 , 팔공산과 더불어 대구 시민의 휴식터로 자리 잡 soo0100.tistory.com 지난 5월 푸르름이 짙어 지던 시기에 폰카로 담아본 수성못이였습니다. 11월... 비가 조금씩 섞어 내린 오늘 계절 옷을 바꿔입은 수성못을 다시금 두눈과 폰카에 담아봅니다. 겨울 옷을 조금은 일찍 갈아입은 수성못 조금은 허전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수성못 한 바퀴는 약 2KM 정도가 됩니다. 편히 한번 걸어보시는 건 .. 여행 이야기 2020. 11. 23.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는 대구의 신천 , 팔공산과 더불어 대구 시민의 휴식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성 호텔에서 내려오는 길... 수성못이 보입니다. 조용히 혼자 수성못을 한 바퀴 걷고 싶어 집니다. 수성 못 둘레는 걷기 좋은 흙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흙길 안쪽은 블럭 길도 있고요.. 수성못을 따라 걸어 봅니다. 작은 섬 주위로 오리배 들이 모여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수중 다리도 지어졌습니다. 작은 섬은 새들에게는 최고의 보금자리 입니다. 낮에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죠~ 차도를 끼고는 음식 점 및 커피샵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대구 출신의 이상화 시인의 기념비도 보입니다. 체육 시.. 여행 이야기 2020.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