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 추천 음식2 독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독일 하면 맥주 그리고 소시지가 생각납니다. 독일 소시지는 종류 및 크기도 다양하고, 일반 음식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마트에서도 소시지는 종류가 다양하며 오히려 한국보다 더 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소시지 왕국입니다. 마트 소시지는 생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살짝 굽거나 빵 혹은 드레싱 해서 먹으면 더 맛있겠죠? 독일어로 소시지는 부어스트라고 발음합니다. 메뉴 판에 소시지를 잘 찾지 못할 때는 "부어스트" 하고 하면 됩니다. 참고로 부어스트에 카레가 토핑이 되어있다면 카레 부어스트 하면 되겠습니다. ^^ 부어스트 가 어렵다면, 간단히 부어스?라고 외우면 잊어버리지 않겠죠? 카레 부어스? 카레 부었어? ㅋㅋㅋ 밀 빵에 소시지 그리고 머스터드 드레싱도 추천할 만한 궁합입니다. 여기에 음료.. 여행 이야기 2023. 9. 1. 독일 여행 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독일을 여행 하신다면, 현지들도 브런치 및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찾는 프레첼을 추천드립니다. 프레첼의 모양은 빵을 꼬아 놓은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프랑스에 바게트 빵이 있다면, 독일은 프레첼/브레첼 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프레첼은 독일 거리 에서도 흔히 볼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대 입니다. 프레첼의 맛은 짭조름 한 소금빵 같은 느낌 입니다. 프레젤은 반죽으로 팔기도 합니다. 반죽을 사서 직접 집에서 오븐기 등에 구워 먹을수 있답니다. 프레첼 반죽은 간의 정도에 따라 짭조름 함을 다르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레첼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그 중 치즈가 덮여진 프레첼도 짭조름 하면서도 치즈 고유의 독특한 맛이 섞여서 맛이 좋습니다. 독일 여행을 하신다면 프레첼/브레첼 을 꼭 한번 먹어보세요.. 여행 이야기 2023.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