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 부어스트1 독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독일 하면 맥주 그리고 소시지가 생각납니다. 독일 소시지는 종류 및 크기도 다양하고, 일반 음식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마트에서도 소시지는 종류가 다양하며 오히려 한국보다 더 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소시지 왕국입니다. 마트 소시지는 생으로 먹을 수도 있지만 살짝 굽거나 빵 혹은 드레싱 해서 먹으면 더 맛있겠죠? 독일어로 소시지는 부어스트라고 발음합니다. 메뉴 판에 소시지를 잘 찾지 못할 때는 "부어스트" 하고 하면 됩니다. 참고로 부어스트에 카레가 토핑이 되어있다면 카레 부어스트 하면 되겠습니다. ^^ 부어스트 가 어렵다면, 간단히 부어스?라고 외우면 잊어버리지 않겠죠? 카레 부어스? 카레 부었어? ㅋㅋㅋ 밀 빵에 소시지 그리고 머스터드 드레싱도 추천할 만한 궁합입니다. 여기에 음료.. 여행 이야기 2023.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