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남 의령군 관광지1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 경상남도 의령군에는 기업가인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 가 있다. 이병철 선생은 삼성의 창업주이다. 그가 태어난 생가는 의령군 정곡면 주민들에게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고, 그래서인지 이곳은 부자마을로 불린다. 이병철 선생 생가에 들어서면 그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안내문이 있다. 1851년 이병철 선생의 조부께서 전통한옥 양식으로 손수 지었고, 그동안 몇 차례의 중. 개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풍수지리를 잘 모르더라도 이 집에 들어서는 순간 집터가 참 좋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당시에도 재력가의 집안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를 나오면 부자광장으로 길은 이어진다. 정곡마을이 왜 부자마을이 되었을까? 설화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재벌의 이야기가 있다. 호암 이병철 .. 여행 이야기 2024.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