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스 앤 로지스2 건스앤 로지스 & 러브레터 건스 앤 로지스 를 좋아한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고3 때 친구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이후부터 내가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헤비메탈 그룹 중에 유일하게 여전히 좋아하는 그룹으로 남아있다. 음악 이야기로도 이웃 블로거 님들과 소통이 가능했다. 데보라 님의 러브레터에 건스 앤 로지스가 포스팅이 되었다. 현지에서 직접 그들을 만난 그 느낌은 짜릿했을 거 같다. 물론 시대가 흘렀고,,, 그들의 모습도 변했겠지만... 아직도 흘려 퍼지는 그들의 마성과 같은 음악은 내 심장을 흔들어 놓으니 말이다... 데보라 님을 위해서 예전 데보라 님의 러브레터 아이콘을 조금 변경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러브레터 아이콘과 함께하는 건스 앤 로지스! https://deborah.tistory.com/2770?category=68218.. 그리기 2022. 3. 22.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건스 앤 로지스 - Sweet Child O'Mine 싱글 차트 넘버 One 곡.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November Rain과 Don't Cry의 감성을 넘어선 건스 앤 로지스 만의 특성을 가장 잘 살려낸 곡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도입 부분 슬래시의 기타 연주는 왜 헤비 메탈 이어야 하는지... 왜~~ 헤드빙을 해야 하는지... 내가 간지남이다... 내가 내다.라는 것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들. 20 대 꽃미남을 자랑하던 건스 앤 로지스 형님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Sweet Child O' Mine 뮤직비디오. 지금은 돌이킬 수 없지만... 그들은 세상을 향해 노래했고... 그 노래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Sweet Child O' Mine Wit.. 음악듣기 2020.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