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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재미에 빠지다 갤럭시 노트와 함께...
어렸을 때 내가 그렸던 만화를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 잘 그리진 못했지만,,, 지금 같이 큰 오락거리가 없는 시대라서... 책 사이 사이 간지 애니메이션을 그려 넣고 재미있게 친구들과 같이 보기도 했었다... . , , 실제 그림을 잘 그린것은 아니기에 그냥 그걸로 끝이었다. 그러다 최근,,, 무언가를 그릴 때 집중도 되고 재미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이건 무슨 감정 혹은 느낌인지 모르겠다. 두 번째 사춘기에 세상을 부정하듯 말이다... . , , 무작정 그리기 책 등을 보고 따라 그리고 있다. 아주 기본부터... 그러다가,,,,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생겼다. 종이에 그리다 보니 보관도 그렇고 수정 혹은 채색 시 맘에 들지 않으면 고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그리고, 그린 그림..
IT Tip
2020.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