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내 책상위의 조각상

나도 처음이야 2022. 5. 8.

어머니가 주신 선물이 있다.

작은 카톨릭 기도서 와 조각상이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낡은 기도서 와 한결같은 나무 조각상은 여전히 나를 비주어 주고 있다.

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립다... 

반응형

'그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반갑습니다. 도장  (13) 2022.05.13
  (12) 2022.05.12
민들레 꽃밭  (12) 2022.05.03
민들레  (16) 2022.05.02
"세송이 꽃" - 꽃 을 그리는 다양한 방법  (6) 2022.05.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