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티셔츠 와 원피스

나도 처음이야 2022. 1. 23.

갤럭시 노트10 으로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

셔츠를 입을 때조차 런닝보다는 티셔츠를 챙겨본다.

온라인 스토어에는 자신이 프린트한 옷을 만들 수 있는 곳도 있다. 단체티 혹은 개인 티들도 어찌 보면 특정단체 나 개개인의 아이덴티를 살짝 히 들여볼 수 있다.

그렇다. 꼭 티셔츠뿐만 아니라... 옷은 그 사람을 1차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러면에서는 옷을 잘 입는 것도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옷에 신경을 많이 쓰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우리네 삶에서 옷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배우고 있다.

 

오늘은 조금은 자유로운 티셔츠들을 그려본다.

수많은 티셔츠들이 있겠지만,,, 막상 그려놓고 보니 너무 단순해 보이기도 하다.

그래서 여성용 원피스도 그려본다.

옷이 참 촌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디자이너들이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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