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11/231 11월의 수성못 soo0100.tistory.com/1084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대구에는 100년이 다 되어가는 못 이 있습니다. 바로 "수성 못"입니다. 1927년 농업용수를 위해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이 못이 이제는 대구의 신천 , 팔공산과 더불어 대구 시민의 휴식터로 자리 잡 soo0100.tistory.com 지난 5월 푸르름이 짙어 지던 시기에 폰카로 담아본 수성못이였습니다. 11월... 비가 조금씩 섞어 내린 오늘 계절 옷을 바꿔입은 수성못을 다시금 두눈과 폰카에 담아봅니다. 겨울 옷을 조금은 일찍 갈아입은 수성못 조금은 허전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수성못 한 바퀴는 약 2KM 정도가 됩니다. 편히 한번 걸어보시는 건 .. 2020.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