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동대구역의 야경

나도 처음이야 202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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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장을 마치고 동대구역에 내립니다.
동대구역은 대구의 관문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항상 마음이 놓인다는 표현을 써야 적당할 거 같습니다 ^^
모두 다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이면 다 그런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평소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이곳도 자세히 보니 미세한 변화가 있네요
컬러풀 대구라는 표어가 눈에 뚜렷이 들어옵니다.
이 곳 광장이 어서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찰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참 열심히 뛰어다닌거 같습니다.
내발아 고생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자신에게 힘을 북돋아 주시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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